- 전기 기능사를 지나 갑자기 공조냉동기계기능사라니 무슨 사연인고 하니, 시골에 냉동 창고 하나 없는 곳 없을 것 이거니와(저와 제 짝꿍은 추후 시골에 가서 민박집을 하며 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. 확실하지 않음), 세상에 이런 황사가 더 해지면 더 해졌지 덜 해 지지는 않을 것 같다는 것. 그리고 전기 기능사를 준비하며 착장 된 전기 지식이 이 자격증에서도 쓰인다는 것.
- 그래서 이번 달은 공조냉동기계기능사 준비를 시작합니다.
- 그런 다음은 가스 안전관리사과, 소방 안전관리사도 다음 목표로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. 이 역시 기 학습한 전기 지식에 추가적인 학습과 며칠의 워크숍으로 획득 할 수 있는 퀘스트라고 풍문으로 들음.
- 해서 몇 달 간 전기 실기 학원과 공조 냉동 필기 공부를 병행하게 되었습니다. 대학교도 만학도로 들어가더니 기술도 만학도라는 친구들의 축언 감사드리며…
이 글은 2023년 4월 18일에 작성되었습니다.